TV 리뷰/소방서 옆 경찰서 (7)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방서 옆 경찰관 12화 ( 줄거리, 결말 포함 ) 드디어 소방서 옆 경찰서 마지막회가 끝났습니다. 마지막은 진짜 궁금하게 만들고 끝냈는데.. 12화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할께요. #12 - CODE F63.1 세 건의 방화사건이 3시간 간격으로 일어나게 된다. 이날 봉도진( 손호준 )은 세 건의 사고 현장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했고, 연쇄 방화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바로 진화 작업 중에 방화에 시그니처 같은 것을 발견하게 된것!! 공명필(강기둥)은 의아해했고, 경찰서 사람들은 봉도진의 말을 믿지 않는다. 사건은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4시 그러나 7시가 지나도 화재 사고를 접수하는 신고는 없었지만 봉도진은 끝까지 연쇄 방화 사건이라고 믿었다. 봉도진은 사직서를 내고 자취를 감춘 진호개를 찾아갔고, 진호개를 설득 시킨다. 결국 진호개는 봉도진과 수사를.. 소방서 옆 경찰서 11화 ( 줄거리, 결말 포함 ) 지난번 10화에이어 계속 가볼께요~ 12화까지이니 이제 곧 마지막 회가 다가오네요... # 11 - CODE1 먼저 진호개가 범인의 집을 둘러보며 검거 의지를 다지는 사이, 진호개의 아버지이자 검사장에게 독직폭행 및 절도죄 관련 진호개의 직위해제를 알려 충격을 일으켰다. 하지만 진호개는 굴하지 않고 계속 수사를 단독으로 이어나갑니다. 이어 진호개는 병원에 있던 범인의 마지막이 찢긴 수첩과 이력서를 토대로 범인 있는 공장을 찾았고 그곳에서 목숨이 위태로운 김현서와 위험천만한 범인을 발견하게 된다. 진호개는 고통스러워하는 김현서를 보자 범인에게 읍소했고 이를 지켜보다 범인은 리모컨을 조정해 철근을 떨어뜨리게 했다. 철근이 떨어지는 일촉즉발 상황에서 송설(공승연)은 몸을 날려 김현서를 구해냈고, 곽경준은 뒤쪽.. 소방서 옆 경찰서 9화 ~ 10화 ( 줄거리 결말 포함 ) 9화부터는 또 새로운 에피소드가 시작 됬어요~ 이번 사건도 아주 흥미진진 합니다. #9 - CODE PINK 소방서에서 신고를 받은 봉도진(손호준 분)과 송설(공승연)은 자살 시도 신고를 받고 여고생 송하은 집으로 출동했고, 송설의 설득과 벽을 타고 올라온 봉도진의 기지로 송하은은 목숨을 건졌다. 같은 시각, 진호개(김래원)가 부재중인 경찰팀은 쓰레기가 쌓인 공터에서 신생아 사체가 든 가방을 발견해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국과수에서는 신생아 정상 주수 미만 상태에서 자궁 내 사망했고, 배가 나오지 않아 주변에서 몰랐을 수 있다고 부검 결과를 전했다. 경찰은 사체가 들어있던 가방이 VIP한테만 판매됐다는 것을 알아냈고 쓰레기들 안에서 태반과 영수증을 발견해 수사에 활기가 돋나 싶었으나 가방은 가짜로 판명나며.. 소방서 옆 경찰서 8화 ( 줄거리, 결말 포함 ) 7화에 이어 8화도 한번 이어가볼께요!! 마태화와 격투 끝에..살아난 진호개는 과연 마태화에게서 살인사건의 자백을 받아낼 수 있을까가..8화에 포인트 입니다. #8화 - CODE CLEAR 먼저 의식불명에 빠졌던 진호개는 마태화의 긴급체포 종료 전에 극적으로 깨어났고, 송설(공승연)을 의료보호자로 동행한 채 서둘러 경찰서로 이동했다. 진호개는 수사에 난항을 겪던 중 송설의 신발에 힌트를 얻어 경찰서를 빠져나가는 마태화의 쇠고랑을 채워 국과수로 데려간 후 마태화의 걸음걸이를 분석했다. 그리고 국과수의 도움을 받아 ‘법보행’을 통해 마태화와 최석두의 다른 점을 찾아내 마태화의 알리바이를 깨버렸다. 바로 두 사람의 걸음걸이가 달랐던 것!! 최석두는 마약에 취해 오자 다리 외족보행을 하고 있었나 그에 반해 마태.. 소방서 옆 경찰서 ( 6화~ 7화 ) 5화에이어 6화도 리뷰를 해볼께요~ 6화, 7화는 진호개( 김래원 )을 함정에 빠뜨리려는 계략이 숨어 있는데요 과연 잘 풀어낼 수 있을지.. # 6화 - CODE RED 콘테이너 창고에서 불이나게되고 그 안에서 시신이 발견되며 방화 사건과 살인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역시 소방서와 경찰이 함께 수사를 하게되는데. 소방서는 방화 원인과 물질을 경찰은 살인범을 찾기위해 각각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여기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견되는데..현장에 혈흔과 족적, 지문과 같이 증거가 모두 진호개를 가르키고 있었던 것. 결국 경찰에 체포되고 감옥까지 가게 되지만 그 안에서 칼을 맞고 구급차로 이송하게 된다. 이송도중에 탈옥을 하게되고 컨테이너 창고에서 생존해 있었던 어린 친구를 찾아가 노숙자들이 거기 컨테이너를 찾아간.. 소방서 옆 경찰관 4화~5화 리뷰 ( 줄거리 결말 포함 ) 지난번에 이어 4~6화까지 리뷰를 해볼께요. # 4화 - Code 30V 새벽에 어린아이의 뺑소니 사고가 일어나고 범인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차량 특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단 번에 차종을 맞추는..진호개( 김래원 ) ㄷㄷㄷ 결국 범인은 마트 주차장에서 찾게되고 자살 시도를 하려고 했으나 구출된다. 그저 그런 이야기 인줄 알았던...여기서 반전이 일어난다. 어린아이에게 학대를 받은 흔적이 발견되었고 뺑소님범이 어린 아이 엄마랑은 아는 사이. 오 반전반전. 이 학대에 대한 진실도 밝혀지는데.. 아이는 엄마와 그 뺑소님 범에게 교통사고 합의금과 보험금으로 이용당하고 있었던 것. 특히 마지막 사고에서는..자신이 직접 차에 뛰어들었던 것이었다..ㅜㅜㅜㅜ 아이의 연기가 너무 슬펐다...ㅜㅜㅜㅜ자신이 다쳐야 .. 소방서 옆 경찰서 리뷰 (1회~ 3회, 줄거리 결말 포함 ) 최근에 너무 재미있게 보게된 드라마 소개를 해주고 싶어 간단하게 줄거리와 리뷰를 쓰게 됬다. 시청 플랫폼 - 웨이브 방송사 - SBS 시청 요일 - 금,토 주연 - 김래원 공승연 손호준 # 1회 - Code Zero 첫회부터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태원시에 발령받은 경찰 김래원과 소방서의 손호준, 공승연 스토킹으로 여성을 납치한 살인마를 찾기위해 공조를 시작한다. 다행히 피해자는 납치한 살인마를 피해 방으로 들어가 통화를 하며 도움을 받는다. 여기서 살인마의 반전이 일어나는데 바로 자신의 집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살해하고 그 집에 머무르면서 피해자를 납치 살해하려고 것. 여기서 살인마를 찾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고 흥미진진했다. 또한 피해자가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위해 라이터를 켜 불을 내는 장면이 특히 .. 이전 1 다음